경북 북부지역 예천군 문경시 안동시의 벚꽃을 찍어봤다
나름대로의 시군마다 분위기가 틀리지만
문경시는 관광도시로서 벚꽃의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야간의 조명도 예쁘다.
안동시는 산불재난으로 축제 행사가 취소된 상태이다.

[예천군 용문면 두천리 마을 전경]
경북 북부지역 예천군 문경시 안동시의 벚꽃을 찍어봤다
나름대로의 시군마다 분위기가 틀리지만
문경시는 관광도시로서 벚꽃의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야간의 조명도 예쁘다.
안동시는 산불재난으로 축제 행사가 취소된 상태이다.

[예천군 용문면 두천리 마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