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의 씨앗이 이렇게 듬듬한 새싹으로 잘 자라고 있다 2024년 3월에 심은 씨앗이 2025년 4월에 분갈이로 각 방을 쓴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어 인근 안동시 등지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작은 불씨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큰 불길로 번져, 평생 잊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이번 재난으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풀려서 사고날 뻔한 영상입니다. 꼭 주차 시에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꼭 꼭 채우세요

[어젯 밤부터 내린 비가 오늘 출근 길에 단호리 낙동강 모습] [경북도청 신도시 내 호민지 모습] [안동 구담교에서 바라본 낙동강 모습]

참나무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로 나뉘어 진다. 그 중에서 상수리나무는 가시모양의 톱니의 잎으로 임진왜란 때 피난 간 선조가 항상(상) 수라상에 올리라고 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나무이다.

요즘 동네 산을 오르다보면 가을이 왔다며 반겨주는 꽃이 있다. 바로 닭의장풀. 닭의 벼슬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고 해서 닭의 장풀이라고 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인체의 노화를 늦춰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꽃을 깨끗히 씻어 그늘에 말려서 나중에 차...

[출처: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2004년 동대구역 광장 모습]

성덕댐 둘레길은 2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위치는 청송군 안덕면에 소재되어 있으며 보현산과 인접에 있다

경상북도청 뒷편에 병풍처럼 놓여진 검문산(해발 331.6m)이 있다. 검문산 올라 가기 전부터 해발 100m이다. 그럼 약 230m정도만 더 올라 가면 된다. 올라 가 보니 어느 듯 인구가 2만 4천명이 넘는 지역으로 변하였고, 저 멀리 2차 개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