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청 뒷편에 병풍처럼 놓여진 검문산(해발 331.6m)이 있다.
검문산 올라 가기 전부터 해발 100m이다. 그럼 약 230m정도만 더 올라 가면 된다.
올라 가 보니 어느 듯 인구가 2만 4천명이 넘는 지역으로 변하였고,
저 멀리 2차 개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경상북도청 뒷편에 병풍처럼 놓여진 검문산(해발 331.6m)이 있다.
검문산 올라 가기 전부터 해발 100m이다. 그럼 약 230m정도만 더 올라 가면 된다.
올라 가 보니 어느 듯 인구가 2만 4천명이 넘는 지역으로 변하였고,
저 멀리 2차 개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